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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항의 왕이 되고 싶다."
'왕'이 되고 싶다는 김종우를 위해 '킹 메이커'를 자처한 이들이 등장했다. 김기동 포항 감독과 '캡틴' 김승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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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레전드' 오범석(해설가)도 "종우는 기술이 굉장히 좋다. 압박 상황 속에서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능력과 킥도 준수하다. 중요한 상황마다 골도 넣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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