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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단단히 '뿔' 났다.
맨유가 2-1로 앞서던 후반 18분이었다. 래시포드가 페널티 박스에서 쿤데의 움직임에 넘어졌다.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오히려 강력히 항의하던 텐 하흐 감독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두 팀은 24일 맨유의 홈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다시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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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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