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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김민재가 몸담은 나폴리가 33년만의 이탈리아세리에A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면서 '괴짜 구단주'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의 과거 약속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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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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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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