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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기의 이적설'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드러났다.
전 세계가 이강인을 눈여겨 보고 있다. 토트넘, 뉴캐슬,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울버햄턴, 번리(이상 잉글랜드) 등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가 꽤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 속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클럽이다. 뉴캐슬은 돈에 관해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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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