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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의 2023~2024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그는 내년 6월 계약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맨유에 이어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 영입전에 가세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채택된 흰색 상의, 네이비 블루 하의 조합과 달리 '올 화이트'다. 토트넘 새 유니폼은 이번 호주 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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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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