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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단 첫 제안은 거절했다. 첼시가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맨유의 첫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14일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다.
문제는 구단간 합의다. 일단 맨유는 첼시에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로서는 성에 차지 않는 액수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마운트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다. 아직 양 팀의 간극이 크다. 그러나 맨유가 마운트를 원하는 만큼 그 간극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