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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첼시를 떠날 전망이다.
많은 팀들이 첼시에서 나오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맨시티,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 이적이 유력하다. 메이슨 마운트를 놓고 맨유가 세 차례나 제안했다.
하킴 지예흐,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등은 사우디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3-06-25 03:03 | 최종수정 2023-06-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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