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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울루 벤투 전 A대표팀 감독이 6개월간의 무직 생활을 청산하고 새 팀을 맡게 될 전망이다.
2018년 8월 한국 A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던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이라는 성과를 냈다. 수많은 악조건을 딛고 이뤄낸 기적 같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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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한국처럼 UAE를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변모시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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