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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의 '변방' 덴마크 리그에 속한 미트윌란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TV Midtvest'는 "조규성에 대한 관심은 틱톡과 트위터에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야콥센은 "이집트 출신 에맘 아쉬우르가 입단했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다. 이집트 팬들은 페이스북을 주로 팔로우했다. 한국 팬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를 통해 팔로우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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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