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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남 드래곤즈와 안산 그리너스가 19일 광양전용축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2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예상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안산은 4-2-3-1 포메이션이다. 김경준이 최전방이고 정지용 김범수 신재혁이 2선이다. 완드류, 김재성이 3선, 김채운 장유섭 고태규 김대경이 4백이다. 이승빈 골키퍼다. 광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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