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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영권(울산 현대), 세징야(대구FC)의 '원 픽'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었다.
이어 "(상대해 보고 싶은 선수) 한 명만 정하기는 어렵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모든 선수는 높은 수준이다. 그래도 한 명을 고르자면 그리즈만과 붙어보고 싶다. 내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드리블을 특히 많이 하는 선수다.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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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