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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팬에게 분노를 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경기 종료 뒤 일부 팬에게 사인을 해줬다. 그는 팬들에게 "매우 바쁘다. 사실 나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은 클롭 감독에게 펜과 유니폼을 건네며 사인을 요청했다. 클롭 감독은 "너의 FXXX 셔츠를 들어"라며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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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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