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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것이 바로 올드 트래포드의 압박감!'
오나나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오나나 역시 특유의 자신감을 보이며 맨유에 빠르게 적응하는 듯 했다. 지난 달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서는 경기 중 느슨한 수비를 한 해리 매과이어에게 호통을 치며 팬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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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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