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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과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레전드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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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는 "내 플레이는 어느 정도 타고난 것도 있다. 훈련으로도 많이 발전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날 지도해줬던 감독님께도 감사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뛸 기회는 없었지만, 나도 뛰었다면 득점왕을 향해 뛰었을 것이다. EPL은 매우 경쟁이 심한 곳"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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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