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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만찢남' 조규성(25·미트윌란)이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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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규성은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덴마크리그 뿐만 아니라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야 유럽 5대리그 이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UEFA가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 중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다음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다. 2021~2022시즌부터 막을 올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