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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일머니'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떠난 네이마르(31)의 이적이 'KING'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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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는 딱히 나오지 않았다. PSG가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이유다. 다만 레퀴프는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은 창조적인 미드필더 역할에 배치될 수 있게 해준다. PSG는 이강인을 그 자리에 앉힐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로리앙전에서 킬패스 1개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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