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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비드 데 헤아가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중이다. 관건은 역시나 돈이다.
더선은 '바이에른 뮌헨은 데 헤아 영입을 놓고 협상 중이다. 장애물이 있다. 데 헤아의 임금 때문이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주급 37만5000파운드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11:22 | 최종수정 2023-08-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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