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팀 합류 한 달만에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
|
|
|
이런 메시의 놀라운 활약에 관해 CNN은 '인터마이애미 합류 후 불과 한 달 만에 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극찬했다. 메시는 지난 6월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절친인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인 인터마이애미에 전격합류했다. 당시 베컴은 '메시가 차세대 축구선수들에게 우승과 영감을 주기위해 인터마이애미에 왔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메시는 MLS 전체에 특별한 영감을 안겨주고 있다. AP통신은 'MLS는 이제 메시의 리그'라고 슈퍼스타의 활약을 극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