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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호텔 생활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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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ner Merkur'는 김민재의 축구화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이 매체는 '대부분의 스타들은 매년 축구화를 갈아 신는다. 의상 홍보, 소셜미디어 프로필에 사진으로 광고한다. 그러나 김민재는 다르다. 스폰서 나이키에서 이미 단종된 팬텀 베놈 엘리트 FG 모델을 수년 동안 신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축구화가 김민재에게 가장 잘 맞기 때문이다. 김민재는 가끔 축구화의 색을 바꾸기만 한다. 때로는 검정색과 빨간색 조합, 때로는 은색과 빨간색 조합을 신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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