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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메이슨 마운트(맨유)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맨유는 '마운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26일 열리는 노팅엄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그는 다음달 A매치 휴식기까지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운트는 '이런 순간 부상해 매우 좌절스럽다. 나는 동료들을 계속 응원할 것이다. 가능한 빨리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
더선은 '마운트는 9월 16일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홈경기 전까지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직 맨유 소속으로 90분 경기를 하지 못했다. 맨유는 마운트-카세미루-브루노 페르난데스로 구성된 미드필더 라인의 저조한 경기력에 비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