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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매각 정책이 제자리 걸음이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해결책을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레길론은 자유롭게 새 팀을 찾을 수 있다. 토트넘은 레길론을 비롯해 일부 선수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6 08:01 | 최종수정 2023-08-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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