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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더 브라위너, 레반도프스키에게도 접근한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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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레반도프스키도 사우디의 엄청난 월급 제안에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레반도프스키도 벌써 35세다. 이번 시즌 4번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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