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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엄살라' 엄원상(24·울산)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센터백 이재익(서울이랜드)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백승호가 문전으로 배달한 프리킥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뒤로 흐르자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쇄도하던 중앙 수비수 이재익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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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9:47 | 최종수정 2023-09-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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