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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자의적 해석에 착각도 유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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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한국 축구를 비꼬았다. 이 매체는 "한국은 E조에서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파리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이강인 등 유럽파와 연령대가 넘는 대표팀을 총동원해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2년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욕은 대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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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7 11:19 | 최종수정 2023-09-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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