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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을 앞두고 경기장 동쪽 관중석 쪽으로 북한 응원단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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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5년만에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인천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에서 인기를 끌었던 '북한 미녀 응원단'도 동행했다. 매경기 북한 선수단의 경기가 있는 곳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원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