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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 합류 불과 1년 만에 스왑딜 카드로 추락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공격 옵션 강화를 원한다.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와의 스왑딜 제안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바르보사는 지난 시즌 소속팀 총 55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아스널, 웨스트햄,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추가 보강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