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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나 전 국가대표 공격수 라파엘 드와메나가 향년 28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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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메나는 2017년 14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잉글랜드 브라이턴으로 이적할 계획이었지만,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이후 레반테, 레알사라고사 등에서 활약했다. 올시즌 알바니아 리그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2 18:00 | 최종수정 2023-11-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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