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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빨리 짐 싸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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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나온 페르난데스는 경기 시작 9분만에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때 안토니가 페널티 지역에서 패스를 시도할 때 첼시 엔조 페르난데스가 발등을 밟았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결국 PK를 선언했고, 캡틴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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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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