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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정치권 러브콜에 대해 "앞으로 제의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정치인이 된다는 생각, 상상을 해본 적도 없었다. 그런 상상을 할 필요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의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앞서 지난 11일 한 매체는 국민의힘이 박지성 전 선수를 영입해 수원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기사입력 2023-12-15 09:28 | 최종수정 2023-12-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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