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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가 바로 메시의 이웃사촌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각) '메시가 이주해 온 이후 이웃집의 자산가치가 2000만파운드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었던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절친' 데이비드 베컴이 소유하고 있는 인터마이애미 합류를 결정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이 놀랄 만한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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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