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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일본프로선수협회(J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 4도움(17경기)을 기록하고 유럽유로파리그에서도 6경기에 출전한 미토마는 2년 연속 베스트일레븐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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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J리그에서 득점왕과 MVP를 석권한 오사코는 국내파로는 유일하게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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