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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르로이 사네는 해리 케인한테 적합한 파트너가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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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마저도 2달 남짓이었다. 사네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다름슈타트전을 끝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점점 경기력이 퇴보한 사네는 겨울 휴식기가 끝난 뒤에는, 역대급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지난 리그 10경기에서 단 3도움만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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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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