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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을 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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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전문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오픈 플레이에서 '빅 찬스' 9회 창출했다.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부카요 사카(아스널)로 10회, 손흥민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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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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