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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김민재가 최고의 패서 3위에 등극했다.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는 2위에 올랐다. 성공률은 95.31%였다.
우파메카노 역시 지난 시즌 패스 부문에서 톱 100에 들지 못했던 선수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부터 패스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고 했다.
4위는 프랑크푸르트 로빈 코흐가 차지했고, 5위는 김민재의 팀동료인 바이에른 뮌헨 조슈아 킴미히가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