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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키미히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키미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의 움직임에 관심이 쏟아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키미히는 곧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아스널은 중원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키미히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키미히는 파리생제르맹(PSG), 맨시티 등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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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키미히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이다. 중원에서 경기를 지휘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를 유지해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임상으로 커리어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동안 키미히를 유지하는 것은 훌륭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