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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31일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김민규의 구단 통산 100경기 기념식을 개최한다.
6월 2일 상무 입대를 앞둔 김민규는 부산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잠시 팬들과 작별을 고한다. 이에 서울 이랜드는 김민규의 100경기 달성과 입대를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경기 전 열리는 100경기 출전 기념식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기수단'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민규의 이름이 마킹된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소지하고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팬은 기념식에서 김민규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친필 사인 백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11번 게이트 앞에서는 '무제한 팬 사인회'도 열린다. 김민규는 단 한 명의 팬이 남을 때까지 사인회를 진행하며 오랫동안 응원해준 팬들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오픈한 서울 이랜드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는 경기 당일 신규 유니폼을 구입한 팬들에 한해 김민규 무료 마킹 서비스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서울 이랜드와 함께해준 김민규 선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입대 전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경기가 더욱 뜻깊고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규의 100경기 기념 행사가 열릴 부산전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고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