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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드레 오나나와 맨유의 동행이 두 시즌 만에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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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맨유는 잠재적으로 두 명의 옵션을 갖고 있다. 디오고 코스타(포르투) 영입이다. 그는 유럽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적료는 64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존 빅토르(보타포구)도 클럽 월드컵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단 600만 파운드면 영입할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 중 하나가 실현된다면 오나나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