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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델레 알리와 손흥민의 만남이 다시 성사될 수 있을까.
알리가 2023년 이후로 제대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1996년생이고, 축구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에 은퇴설은 쉽게 믿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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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를 작성한 피터 루츨러 기자는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과 달리, 알리는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커리어를 계속 재건하고 싶어 한다"며 알리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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