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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부주장인 제임스 매디슨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매디슨은 "손흥민이 토트넘이다. 그리고 토트넘이 손흥민이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을 생각하는 건 이상하다"고 말했다. 디 애슬래틱도 '매디슨의 말처럼 '손흥민은 토트넘이고, 토트넘은 곧 손흥민이다'. 그를 빼놓고 토트넘을 이야기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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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그는 단순한 골잡이가 아니라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단지 뛰어난 선수 그 이상이었다. 그는 토트넘의 정신, 열정, 헌신을 보여줬다. 그의 미소, 태도, 그리고 경기장에서의 모든 행동이 토트넘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그는 어려운 순간에도 구단을 떠나지 않았다. 여러 차례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그는 토트넘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자신이 이곳에서 성공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손흥민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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