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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코리아컵 4강 1차전에서 로테이션을 내놓았다가 졸전을 치렀던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베스트11을 들고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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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에서 22경기 연속 무패(17승5무)를 기록 중인 전북은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1승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2실점을 하면서 포항의 공세에 적잖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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