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만날 멕시코가 국내파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1월 친선전에 소집될 27명의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1월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멕시코는 국내파로 선수단을 꾸렸다. 오는 북중미 월드컵에 데려갈 옥석가리기를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1월에 멕시코는 파나마와 볼리비아와 대결한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앙헬 말라곤(클루브 아메리카), 라울 랑헬(치바스), 카를로스 아세베도(클루브 산토스 라구나)가 발탁됐다. 말라곤과 랑헬은 최근 멕시코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다. 월드컵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전 경쟁에서는 말라곤이 좀 더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