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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K리그에 20년 만에 슈퍼컵이 부활한다. 오는 2월 21일 '전주성'에서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대결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김해, 용인, 파주의 K리그 가입 승인 K리그 슈퍼컵 개최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 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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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구단 김해FC,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의 K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세 구단은 지난해 8월 연맹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3개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이 각 구단별 32경기씩,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K리그2-K3리그 승강제 실시.. K리그 클럽라이선스 충족한 경우에만 승격자격 부여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 방식과 세부 사항을 정했다. 승강은 2026시즌 리그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에 이뤄진다. K리그2 최하위 팀과 K3리그 1위 팀이 K리그2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 단, K3리그 팀은 2월 연맹에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신청하고 6월까지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다.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리그 팀이 1위를 할 경우 해당 시즌에는 승강결정전이 열리지 않는다. 인구 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거나 창단하는 구단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K리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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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 508억6500만원, 지출 약 506억968만원)과 2026년도 연맹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약 555억5406만원)을 승인했다. 2025년도 사업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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