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당장 미키 판 더 펜을 영입해!" 안방서 번리와 1-1무→팬 야유 속 SON♥ 토트넘 센터백 영입 요구↑

기사입력 2026-01-18 10:41


"리버풀, 당장 미키 판 더 펜을 영입해!" 안방서 번리와 1-1무→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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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 토트넘 센터백을 영입해!"

리버풀이 마크 게히 영입전에서 맨시티에 밀린 후 '토트넘 특급 센터백' 미키 판 더 펜 영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18일 자정(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2분 플로리안 비르츠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0분 마커스 에드워즈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헌납하며 1대1로 비겼다. 안방에서 리그 19위 번리를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친 데 대해 실망한 팬들의 야유가 쏟아진 가운데 첼시 TV 해설가이자 토크스포츠 전문가 제이슨 캔디는 리버풀 구단의 수비를 지적하며 토트넘 에이스 미키 판 더 펜 영입을 강추했다. 2023년 볼프스부르크에서 4300만 파운드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동급 최강 센터백 판 더 펜이 리버풀 수비진이 필요로 하는 완벽한 보강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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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 막판에 게히를 3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뻔했으나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에 제동을 걸었다. 게히는 지난 주말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전(1대2 패)에 결장한 가운데, 이번 주말 맨시티로의 2000만 파운드 이적을 마무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버풀은 프랑스 국가대표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계약이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계속 추진 중에 있다.

캔디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게 핵심이다. 내가 리버풀이라면 판 더 펜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게 해야 할 일이이다. 반드시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게히 영입에 실패했으니 센터백 포지션에선 판 더 펜이 차세대 에이스다. 리버풀이 높은 라인 수비를 원한다면 그는 완벽한 선택이다. 나라면 그를 바로 노릴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미키 판 더 펜은 토트넘 캡틴 시절 손흥민이 가장 아끼고 애정한 어린 선수들 중 하나다. 투지 넘치는 수비뿐 아니라 빠른 발과 공격 재능까지 장착한 전천후 센터백. 지난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전에선 손흥민이 빙의한 듯한 67.7m 폭풍질주 원더골까지 터뜨려 뜨거운 스타덤에 올랐다. 손흥민은 당시 판 더 펜의 SNS에 "wow...just wow(와우... 그저 와우)"라는 감탄사로 찬사를 보냈고 "믿을 수 없는 골이다. 어떻게 그렇게 공간을 만들고 마무리했는지 정말 놀랍다"는 문자로 진심 어린 격려를 표한 바 있다. 12월 토트넘 경기장 방문 때도 판 더 펜과 원더골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장난을 치는 친근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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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롯 리버풀 감독은 토요일 번리와의 1대1 무승부 후 안필드에 쏟아진야유에 대해 리버풀 팬들의 좌절감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내 생각엔 야유가 아니라 좌절감이었다"면서 "우리는 리버풀이고 번리와 맞붙었다. 그들의 수비 방식, 골 라인에서 공을 걷어내는 모습 등 번리 감독이라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수들이 보여줬습니다. 번리 선수들은 우리의 득점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하지만 리버풀로서 홈에서 번리와 비긴 데 대해 더 이상 실망하지 않는다면 뭔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그 좌절감을 완전히 이해한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선수들도 팬들과 똑같은 좌절감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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