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스포츠에이전시가 주최,주관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전국 여성 축구인들의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구 첫사랑, 영월에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순수 아마추어 여성 축구팀 32개 팀, 선수단 약 480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팀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클래식 그룹과 챌린지 그룹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경쟁과 화합, 즐거움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에서는 '축구화 멀리 날리기', '슛팅 챌린지', '리프팅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영월군 관광지 및 지역 맛집 인증샷 SNS 이벤트, 영월 N행시 이벤트 등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링티(음료), 백세식품(건강식품), 라이크더모스크(의류), 하이솔(스포츠의류) 등 다양한 협찬사 제품이 제공됐으며, 참가 선수단 전원이 스포츠와 축제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사진제공=SH스포츠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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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외식,관광 소비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생활체육 중심 스포츠 이벤트가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은 "전국 여성 축구인들이 영월에서 함께 뛰고 즐긴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체육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용진 영월군축구협회장도 "참가팀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번 대회가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문성환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사람과 지역, 그리고 스포츠가 함께 웃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영월에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여성 축구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SH스포츠에이전시가 주최,주관하고 영월군, 영월군체육회, 영월군축구협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 하이솔, 풋볼리스트, 에이돔SH, 풋투풋, 링티, 백세식품, 라이크더모스크, 스포츠트라이브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