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과 일본의 19~20세 정기전이 새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23일 '한국과 일본 대학축구 간 교류의 일환으로 9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19~20세 한-일 정기전이 새롭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전은 두 나라 대학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지속적인 국제 교류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대학축구연맹은 최근 유니브 프로(UNIV PRO) 국제협력위원회를 출범했다. 박한동 대학축구연맹 회장, 이경천 유니브 프로 챌린지 감독, 박영우 U-19~20 감독과 일본을 방문해 현지 축구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대학축구연맹은 '방문 기간 일본축구협회(JFA) 축구센터를 찾아 선수 육성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을 살펴봤다. 전일본대학축구연맹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학축구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한-일 지속적인 교류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특히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A대표팀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일본 축구의 육성 철학과 국가대표팀 운영 방향을 듣고 장기적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