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2·넵스)과 이정민(23·비씨카드)이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놓고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친다.
타이틀 방어를 위해 미국에서 건너온 김효주(20·롯데)는 대회 2연패가 멀어졌다. 김효주는 버디는 1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5개를 쏟아낸 바람에 선두 박성현에 10타 뒤진 공동 10위(6오버파 222타)로 처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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