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지현(27)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를 형성한 김지현은 공동 선두 그룹과 1타 차밖에 나지 않는다.
이날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의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김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있어 이번에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다.
4언더파 68타를 친 오지현(22)은 김지현과 함께 1타차 공동 4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김지현과 5차 연장 접전 끝에 분루를 삼켰던 이정은(22)은 공동 선두에 3타차로 따라붙어 설욕전 희망을 살려나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