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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유례없는 부킹난을 겪으며 갈 곳을 잃은 골퍼들의 관심이 부킹이 가능한 새벽-야간 라운드로 쏠리고 있다. 하지만 운전에 대한 피로도 때문에 선뜻 자주 이용하기 힘든 상황.
XGOLF를 통해 골프장 부킹을 하고 마이페이지 내 '모시러' 버튼을 클릭하면 전용 앱을 바로 다운받아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또한 회원가입이 부담스럽거나 귀찮을 경우 이용 상담 신청을 통해 해피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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