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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는 수석 합격을 차지해 강력한 내년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오수민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등 주니어 무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기대주다.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오수민은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날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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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