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시즌 3승 노리는 이예원, 쾌조의 스타트.
최가빈, 홍현지, 서연정과 7조에 배치된 이예원은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이미 올시즌 2승을 따내며 상금, 대상 포인트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한 이예원인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3승과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이예원은 지난해 이 대회 박현경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